2018년부터 이탈리아 공장에서 Torno 크랭크를 생산해 온 3T는 멀리 나아가 100% Made in Italy 프레임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자전거 제조업체 3T는 이번 달에 처음으로 100% Made in Italy Racemax 프레임을 사용하여 탄소 프레임 건물을 사내에서 생산할 예정입니다.
3T는 2018년부터 이탈리아에서 생산된 Torno 에어로 크랭크를 사용하여 2015년부터 프레임 제작을 시작하기로 결정한 이후로 3T가 브랜드 전환을 도우면서 계획 중인 움직임이라고 말합니다.
아시아에서 이탈리아로 성공적으로 생산을 이전하기 위해 수동 레이업 대신 필라멘트 와인딩, 사전 함침된 탄소 대신 건조 섬유 및 수지 주입 사용과 같은 몇 가지 프로세스 변경이 필요했습니다.
필라멘트 감기는 실의 각도를 변경할 수 있는 와인더의 속도로 변화하는 탄소 모양을 만들기 위해 코어에 실을 회전시키는 것입니다.
3T는 거의 모든 레이업을 생성할 수 있도록 섬유 각도에 제한이 없도록 자체 필라멘트 와인딩 머신을 설계 및 제작했습니다.
건조 섬유를 사용하면 3T에서 더 복잡한 부품을 만들 수 있으며 금형을 가열 및 냉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과정은 시간과 에너지 집약적이며 비용이 많이 듭니다.
게다가 탄소섬유의 스타일을 만들기 위한 기본 재료는 건섬유사(dry fiber yarn)이기 때문에 공장에서 가공되지 않은 재료로 필요에 따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프로세스는 또한 Torno 크랭크에서 볼 수 있듯이 프레임을 틀에서 제거한 후 마무리 작업이 전혀 필요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3T는 2019년에 첫 자체 제작 프레임인 Racemax Italia를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이번 달에 생산을 시작합니다.
이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3T는 포크와 시트포스트를 포함하여 100개의 스페셜 에디션 Racemax Founders Edition 프레임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새겨진 금속 판, 두 가지 마감 옵션이 있는 맞춤형 투명 페인트 옵션, 그리고 아래에 고객 이름이 포함됩니다. 클리어코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