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선수권 대회 후 사이클링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 협의회. 사진: 숀 하디
Harrogate는 9월 UCI 세계 선수권 대회가 끝난 후 마을에 '쉼'을 주기 위해 전문 사이클링 대회 개최를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도시는 2014년부터 요크셔의 사이클링 붐의 핵심 요소였으며, 이번 가을에 세계 대회를 개최하기 전에 투르 드 프랑스와 투르 드 요크셔의 무대를 개최했습니다.
그러나 지역 의회는 Harrogate가 2020년에 Tour de Yorkshire 무대를 개최할 기회를 거절할 것이라고 확인했으며 Harrogate Borough Council의 Richard Cooper 의장은 타운이 레이스 주최측의 제안을 거절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위원회는 얼마 전 Welcome to Yorkshire에서 2020년에 Tour de Yorkshire의 요소를 주최하는 데 관심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제안을 거절했습니다.'라고 Cooper는 말했습니다. '큰 행사는 사람들이 잠시 쉬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그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에요.'
대신 Harrogate는 미래를 위한 이벤트 전략과 사이클링에서 멀리 떨어진 마을로 다양화할 수 있는 방법을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협의회는 새로운 이벤트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이해 관계자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Cooper가 추가했습니다.
'완료되면 마을이 어떤 행사를 주최하고 그 행사가 우리의 일상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혜택에 대해 모두 동의할 수 있도록 주민, 기업 및 지역 사회 단체와 협의할 것입니다. 그들은 지역 기업에 가져올 것입니다.'
요크셔 월드의 직후, 목소리를 내는 지역 사업주들로부터 비판이 쏟아졌고 일부에서는 사이클링 주간이 재정적으로 부정적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부 상점은 큰 이익 손실을 보고했으며 한 사업가는 회의에서 도시가 더 이상 사이클링 이벤트를 개최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지역 비즈니스, 특히 매출이 21% 증가한 B altzersens 커피숍과 기록적인 한 주를 기록한 Starling Independent 바와 키친과 같이 Worlds로부터 큰 이익을 얻었습니다.
Cyclist 최신호에서 Visit Harrogate의 이사 Richard Spencer는 이 행사를 '대성공'이라고 불렀으며 '기회를 최대화하고 활용하는 과정을 거친 모든 비즈니스가 성공적이었습니다.'
Welcome to Yorkshire는 11월 15일 금요일에 2020 Tour de Yorkshire의 공식 루트와 호스트 타운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미지: Sean Hard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