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 올림픽 시상대에 오른 조안나 로셀 샨드(Joanna Rowsell Shand, 왼쪽);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지켜낸 금메달
자신의 웹사이트에 게시된 성명에서 Joanna Rowsell Shand는 국제 사이클링 대회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녀의 경력은 영국 사이클링 선수단에서 10년 넘게 이어지며, 그 기간 동안 그녀는 5개의 세계 타이틀, 4개의 유럽 타이틀, 영연방 게임(Commonwe alth Games) 금메달, 수많은 월드컵 라운드 및 내셔널 챔피언십, 모두 두 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나는 사이클링에서 내가 원했던 모든 것을 이뤘다'고 28세의 나이가 말했다.
British Cycling은 최근 Nicole Cooke와 같은 전직 라이더에 대한 비판으로 모든 면에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Rowsell Shand는 자신의 경력을 되돌아보면서 국가 조직에 대해 긍정적이었습니다.
'British Cycling의 놀라운 팀에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이벤트 준비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팀 뒤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팀부터 내가 15살 때 저를 발견한 최초의 재능있는 유소년 코치까지. 당신 없이는 할 수 없었습니다!'
최상급 국제 사이클링에서 한 발짝 물러나지만 Rowsell Shand는 바퀴를 완전히 매달지 않을 것입니다.
'나만의 회사인 Rowsell Shand Coaching을 설립하는 등 코칭 일을 하는 것이 즐겁다'고 그녀가 말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은퇴한 라이더에게 일반적인 단계이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경주 기간이 끝나면 스포츠에서 계속 일하기를 원합니다.
올해 말 현재 전 올림픽 선수가 된 그녀가 7월에 Etape du Tour에 참가할 때 안장에 다시 올 것입니다.
'[그것은] 나의 가장 긴 자전거 타기가 될 것입니다! 4km를 달리는 것이 더 익숙해지면 산악 지형에서 180km를 달리는 도전은 예전과는 거리가 멀지만 힘든 표적을 피하는 사람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